【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1일 화성시에코센터 대강의실에서 화성시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화성시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정 환경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 △다문화가정의 환경교육·환경보호 활동 기회 제공 △재단과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교류 및 협력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다문화가정 환경교육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호 협력 시스템 구축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해 추진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기관 간 특장점을 연계한 다문화 환경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16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법통역사 자격증반의 역량강화 및 실무 대응력 향상을 위해 연계 진행됐다. 본 교육은 성평등인권사업의 일환으로 최신 성범죄교육을 비롯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의 유형별 폭력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폭력관련 법률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전문성과 폭력의 위험성 인식 및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강의를 계획했다. 본 강의 수강생들은 “한국의 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최근에 생긴 폭력들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 또한 “성추행 및 폭행의 정확한 범주를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법률적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까지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정 내 법률 인식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다양한 법적 지원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17일 토요일,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이 한국 대학입시와 전공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설정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내부와 본과 건물 탐방 및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멘토링 시간을 통해 실제 입시 준비 과정과 전공별 특성, 대학 생활, 중고등학생 시기에 준비해야 하는 것과 도움 되는 것 등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 받았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오욱제)은 “다문화 자녀들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학 입시와 진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학생의 경험을 공유받는 것이 진학 동기를 높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설계지원 사업에 진로취업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진로 설계 능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4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2025 AI 외국어 교육시스템 운영 지원단 및 컨설팅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독 기반의 슈필라움 R 운영의 실제 ▶영상 기반의 슈필라움 S 운영의 실제 ▶교육과정 연계, 영어과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연계, 방과후학교 및 자기주도학습 연계 컨설팅 영역별 소그룹 협의 및 우수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는 “슈필라움의 다양한 기능과 운영법을 익혀 현장에서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무상 지원되어 학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AI 맞춤형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운영 지원단과 컨설팅단 역량 강화를 통해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고 학생들의 학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4월 말 기준 오산시의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현황은 총 1,346명, 3,774건, 체납액 약 4억 2,300만 원으로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된 체납 항목은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차량 관련 과태료다. 시는 관내 외국인 비율을 고려해 주요 외국어 3개 국어로 안내문을 제작했으며, 체납내역 확인 방법, 납부 절차, 체납처분 절차 등을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진 징수과장은 “이번 다국어 안내문은 외국인 납세자에게 공정한 납세 의무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사회에 걸맞은 맞춤형 납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구성된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약 9만 500여 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37.6%, 베트남 10.8%, 미얀마 5.3%, 우즈베키스탄 4.4%, 몽골 3.3%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납부 방법,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비자 연장 제한, 재산 및 채권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안내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비자연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외국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6월 2일까지 ‘2025년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통역을 담당하며 국제화되는 의료시장에서 외국인환자를 위한 진료서비스, 관광,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외국인의 경우 모국어와 한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로 매주 토요일 하루 4시간씩 수원시립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40시간) 및 해외 마케팅 과정(16시간)으로 2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이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역할 ▲전문 진료과별 임상 특징 ▲의료서비스 프로세스 ▲관계 법률 ▲문서 작성 등이며, 각 과정별로 교육 시간을 이수하면 ‘2025년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도는 지난해 교육 종료 후 수료생 중 8명을 ‘경기도 국제의료서포터즈’로 선발해 의료기관 팸투어, 홍보 마케팅 및 통번역 실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현재 호평아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2025년 경기도 공무원 산둥성 현지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와 산둥성 간 공무원 교류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및 시군 공무원 15명이 중국 산둥성 주요 산업·문화 현장을 방문해 정책과 역사를 학습한다. 이번 연수는 산둥성의 해양경제와 관광산업 발전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으로, 운송·물류·관광 등이 결합된 복합항만과 첨단산업 전환 사례를 집중 분석하며 경기도의 산업고도화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단은 산둥성해양그룹, 푸루이다유한공사, 해양과학연구원 등 현지 우수기관을 방문하고, 주제별 강의를 통해 산둥성의 산업다각화 전략, 디지털 무역, 스마트 제조 등 산업경제 정책을 폭넓게 이해한다. 또한 공자문화권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관광산업 발전 모델도 함께 살펴본다. 연수 전후로는 사전·사후 교육을 통해 연수의 효과성을 높이고, 연수 기간 조별 연구활동을 병행해 현업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을 도출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과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죽전도서관은 6~7월 다문화 가정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다문화 특파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터키(알파고 시나씨), 네팔(수잔 샤키야), 영국(피터 빈트), 이탈리아(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등 4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튀르키예와 한국, 문화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1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성복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서를 통해 문화를 체험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이웃 나라’를 6월, 언어를 배우며 문화를 이해하는 ‘언어 쏙쏙! 문화 쑥쑥!’ 프로그램을 8월에 운영한다. 7월에는 다문화 가정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이웃 나라’ 프로그램 첫 일정은 중국어 그림책을 함께 읽고 관련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월 18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화성 세계문화축제’에서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성오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공교육 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글빛 한국어공유학교 및 교육지원사업 안내 리플릿 배부, 한국 전통의상 체험 및 포토존 운영, 전통문양 부채 만들기 체험, 실시간 교육상담 및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복 체험 활동은 향남 학부모 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체험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접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현장에는 ‘참여형 의견수렴 보드판’도 설치되어, 다문화가정의 교육적 요구와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향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기획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