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5년 11월 10일, 영통구는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동(洞)구(區)동(同)락(樂)’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동 직원 30명이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은 총 피지컬 케어, 라인 드로잉, 수목원 산책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먼저, 1부 피지컬 케어는 라텍스 밴드 등 소도구를 사용하여 굳어진 몸을 풀어주는 동작을 배우고, 2부 라인 드로잉은 명화 감상과 드로잉 실습을 통하여 나의 감정상태를 파악 및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영흥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담당 공무원은 어려운 주민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업무도 과다하고 정서적 스트레스도 크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에너지 회복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가정폭력상담소인 21(둘이하나)가정사랑훈련학교는 최근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성과공유를 위해 ‘걸·작·품(걸어서 작품 속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갤러리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개월 동안 매주 진행된 장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가정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걸·작·품(걸어서 작품 속으로)’은 걷기, 공예, 영화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프로그램마다 리더를 세워 함께 자연을 걸으며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손으로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도왔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전시 작품은 ▲신체 본뜨기(회복된 자아 표현)와 석고손 본뜨기 ▲자유만다라 ▲페르소나 가면 ▲성격강점나무 ▲인생명함 ▲나만의 정원꾸미기 ▲냅킨 아트 ▲추억 앨범 만들기 등 총 90여점이 전시되었다. 한 참여자는 “내가 이것도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자신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 참가하여, 시흥시의 독보적인 MICE 및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이를 통해 싱가포르중국 등 주요국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KME는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인증 전시회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티투어 2층버스 테마’로 90㎡ 규모의 대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사와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 웨이브파크,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 시화병원 등 MICE 시설 및 숙박, 체험 분야의 관내 12개 기관 및 민간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흥 관광의 힘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 홍보를 넘어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하는 장이 됐다. 공동 부스 참가 기관들은 싱가포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유력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실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가 첫 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어지는 2회차부터 4회차 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20명의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 제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 제시를 핵심으로 다루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제1강에서는 류재현 감독이 ‘지속가능관광 점, 선, 면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야간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관광 관련 빅데이터 SWOT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기적, 중장기적 관점의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흥시민으로서 시흥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 국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025년 10월 기준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 완전접종률이 91.4%로 영유아 계층에 대한 감염병 예방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3년 영유와 완전접종률 90.1%를 기록한 이후 2024년 91.9%, 2025년 10월 91.4% 등 3년 연속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완전접종률’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가 제때 접종해야 하는 7종 백신(DTaP, Hib, 폐렴구균, MMR, 수두, B형간염, 폴리오)에 대해 접종 횟수와 간격 모두 준수한 비율을 의미한다. 백신은 최소 접종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접종해야 최적의 항체 형성이 가능하며, 영유아 시기 면역 형성이 제대로 이뤄져야 학교나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역보건소를 중심으로 필수예방접종 사전 알림 서비스 운영, 지연접종 안내 등을 통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완전접종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 소속 회원 100명이 남이섬에서 재난안전 역량 강화 교육과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 적십자봉사회는 올해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소하동 오크팰리스 화재 이재민 구호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봉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위기마다 앞장서 헌신한 적십자봉사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워크숍으로 봉사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는 2001년 5월 9일 결성돼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일 상상플랫폼과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개항장 댕댕 도서관’행사가 반려인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가을 감성 힐링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소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및 인근 지역의 반려인들이 참여해 상상플랫폼 일대가 따뜻한 감성과 활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북라운지존’,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댕댕 놀이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책훈련·미용·마사지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산책가방 만들기, 훈련사 상담톡, 캐리커처 체험, 로컬 플리마켓, 유기견 입양 캠페인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넓은 1883개항광장에서 뛰노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가을 정취 속 한 폭의 그림처럼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같은 날 상상플랫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7일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지·보건·의료 전반을 총괄할 ‘복지실(가칭)’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 의원은 “복지국, 보건건강국,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 등 각 기관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며 “이 상태로는 법 시행 이후 급증할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부서 간 기능을 조정하고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서, 경기도가 시군 간 격차를 조정하고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행정·재정 역할을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또한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낮은 집행률(30.1%)과 부실한 증빙 체계를 지적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기 어렵고, ‘간병사실확인서’ 외에는 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미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웹툰융합센터에서 웰니스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천 웰니스 포럼(Bucheon Wellness Forum, BWF)’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웰니스 관광, 부천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2026년 ‘치유관광산업 육성법’ 시행에 앞서 지역 웰니스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치유관광법을 활용한 지역 관광활성화(송기현 서울신학대 교수) △일상 속 뷰티웰니스(배혜경 부천대 교수) △웰니스 기반 스포츠재활 생태계 구축 방안(김태호 유한대 교수) △부천형 웰니스 관광의 방향과 실행 전략(엄지영삼육대 교수)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웹툰융합센터 1층에서는 커피, 아로마 테라피, 스포츠 테이핑, 이머시브 확장현실(XR) 힐링 체험, 푸트테라피 등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포럼 참가자와 부천 웰니스 서포터즈 50여 명이 참여한 ‘부천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동호수공원과 수피아, 한국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인천상회’브랜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트래블쇼는 서울전람과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약 200개사, 300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인천 관광·MICE 기업 12개사와 함께 독립부스로 참가해 1만여 명의 방문객과 5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기업관은‘인천상회’판로개척 브랜드를 기반으로 ▲푸드·디저트존 ▲쇼핑·굿즈존 ▲체험·이벤트존 ▲서비스·플랫폼존 등 4개의 존(Zone)을 구성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 대상‘나만의 키링 만들기’,‘스탬프투어’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목을 끌었고, 참여 기업의 판매 실적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독립부스는 감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