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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 1회차 호평 속 종료

이어지는 2회차부터 4회차 과정 선착순으로 교육생 모집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가 첫 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어지는 2회차부터 4회차 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20명의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혁신적인 관점 제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 제시를 핵심으로 다루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제1강에서는 류재현 감독이 ‘지속가능관광 점, 선, 면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야간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관광 관련 빅데이터 SWOT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기적, 중장기적 관점의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흥시민으로서 시흥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흥의 매력을 더 깊이 알게 됐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및 월곶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교육은 ‘고객중심 관광기획 사례’로 거북섬 탐방과 좌담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관광 종사자, 예비 창업자, 기획자 등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성공적으로 시작된 아카데미를 통해 시흥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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