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 싸리산행복축제위원회는 내년에 열릴 제4회 싸리산행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일찍이 산 정비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조기 정비 작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정비에는 등산로 초입 나무 심기, 싸리산축제 주요 등산로 정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정비는 내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생태환경 보존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동시에 도모했다. 위원장은 “내년 싸리산축제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보다 나은 축제를 위해 미리 준비를 시작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오고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내년 싸리산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병선 오학동장은 “싸리산은 유서깊은 오학동의 산이자 주민들이 함께 가꾸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정비에 직원들과 위원회분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내년 싸리산축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싸리산축제는 2026년 4월에 개최될 예정으로, 특산품 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동탄 호수공원 주차타워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동탄 호수공원 주차타워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주차난 해소의 새로운 거점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오문섭, 유재호, 조오순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과 경기도의회, 시민 등 약 5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동탄 호수공원 주차타워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교통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결실”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SOC 확충에 더욱 힘쓰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준공된 주차타워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321면의 주차면 수를 확보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7월부터 임시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금요일부터 4일 토요일까지 수원 근대 역사자원을 배경으로 한 테마행사 ‘산루리 시간여행 1930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30년대 수원의 생생한 생활상과 문화를 재현하여 수원의 근대유산 자원을 새롭게 조망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역사문화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수원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소는 수원 교동 일원으로, 남문로데오청소년공연장부터 수원 구 부국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골목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결합된 음악극 '조선에 딴스홀을 허하라!'와 성악과 현악의 선율로 그 시대의 감성을 재현하는 음악 콘서트 '클래식 다방', 근대 노래를 가야금 연주와 한국화 라이브 페인팅을 함께 즐기는 '수원 권번, 꽃의 반란'이 펼쳐진다. 또한 수원의 기생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향화의 삶을 모티브로 한 발레 '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열린 1차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9월 30일 '2025 화성메세나 2차 기부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 네트워크를 한층 넓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요거트퍼플 화성시청점과 재단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새롭게 참여하여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박소연 작가와 매칭을 맺었다. 이로써 총 8개 기업과 8개 예술단체·예술인이 함께하는 화성메세나의 동행이 완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 후원금에 재단이 1:2 비율로 매칭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창작 지원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도 그 성과가 이어졌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새로운 동행이 더해진 것은 화성특례시 문화예술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며 시민과 나누는 건강한 메세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 구조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0월 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2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념식과 시민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부터 유명 가수 무대,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부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무대로 시작됐다. 힙합 듀오 △힙합 듀오 공도하·라룩 △버스킹 뮤지션 소리 △퍼포먼스팀 YSM 댄스팀 △재즈팀 차유빈 퀄텟 △뮤지컬·발라드 그룹 뮤라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가며 시민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념식에서는 미디어 대북 공연과 K-댄스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부천시민헌장 낭독, 제2회 시민대상 및 제3회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돼 부천을 빛낸 시민과 예술인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부천은 시민의 땀과 열정, 헌신으로 공업도시에서 문화도시를 거쳐,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과학 교육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노인의 날(10.2.)을 맞아 지난 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및 광장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문화축제’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동안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 1천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무용단 비슬 및 시니어합창단, 색소폰 연주 등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본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실버문화축제 순으로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33명이 노인복지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열린 2부 실버문화축제에서는 사회자 조영구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열정 넘치는 어르신들의 노래·장기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됐다. 예선을 거친 8팀의 어르신들이 출중한 노래와 장기를 선보였고, 초청가수 황민호, 김용필, 이정용, 풍금, 안애리 등은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아트센터 광장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려 어르신들이 전통차 시음, 네일아트·핸드 마사지, 파우치 만들기, 캘리그래피, 건강 상담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남단 일원 연양동에 위치한 금은모래강변공원 초화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금은모래강변공원 초화원(2,400㎡, 약700평)은 매년 다양한 종류의 초화류를 계절별로 심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가을을 맞이하여 황화코스모스를 심었으며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언덕이 절정의 풍경을 이루고 있다. 금은모래강변공원은 아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아이누리 놀이터가 있으며, 놀이터와 인접하여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원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외곽 순환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올해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하여 휴식과 운동을 겸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보했다. 여주시(산림공원과장 장홍기)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화창한 가을에 활짝핀 코스모스를 볼 수 있고 아이누리놀이터와 피크닉장, 흙향기 맨발길 등 여러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금은모래강변공원을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성 제3산업단지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리 480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안성맞춤포도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성 포도의 우수성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우주최강 샤인맛집, 지구최강 포도맛집’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인생네컷 포토존,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동아시아 문화도시‧안성전통시장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도농가 직거래 부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풍성한 판매 성과를 거두었고, 인천 간석2동 주민자치회 방문단 교류와 서운면 주민자치 공연팀 무대는 축제에 활력을 더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어냈다. 축제 기간 중간에 비가 내리는 등 다소 궂은 날씨도 있었지만,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끝까지 함께하며 열기를 이어갔고, 포도농가의 판매 성과와 더불어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경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2025년 10월 1일 안성청년축제 기획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20일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안성시 청년축제 ‘안성청년 쉴래말래?’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기획단의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 청년정책 위원들과 대학생발전협의회 소속 청년들이 참석해 축제 준비 과정부터 현장 운영까지의 경험을 나누었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이번 축제는 프로그램, 공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됐으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를 이끌어냈다. 경연, 토크, 영화 상영으로 이어지는 무대 구성은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시간이 됐으며, 대학생존과 플리마켓존을 운영하여 지역 대학과 청년들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실시간 관객투표로 진행된 ‘안성청년가왕’은 현장의 몰입도를 높이고 참여 열기를 이끌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 청년 축제는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평가하는 구조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한국예총 이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축제인 ‘2025년 지역문화예술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1일차에는 아리모리앙상블, 더탑댄스, 이천국악협회, 이천윈드오케스트라, 이천청년무용단, 이천음악협회, 수트리오앙상블, 이천연예협회, 쌀시스터즈가 클래식, 성악, 전통소리, 힙합댄스, 창작무용 등을 보여줄 예정이며, 2일차(일)에는 올뎃밴드, 샘소슬아트컴퍼니, 샤이니오카리나, 이천국악협회, 이천연극협회, 퍼스트브라스앙상블, 더노이솔리스츠, 이천시교향악단이 락밴드, 사물놀이, 뮤지컬갈라, 클래식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경기예총예술단이 2일차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8월 야외대공연장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던 설봉산 별빛축제가 끝나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긴 추석 연휴 중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설봉공원을 찾는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연령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이천예총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