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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의원,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에게 구갈동 안마을 주차장 현안 전달

경기도 교통국장 등 참석 구갈동 주차난 해결 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경기도의원(더민주, 용인4(구갈ㆍ상갈))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회의실에서 용인 기흥구 구갈동 안마을 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갈동 주민들이 요구한 ‘안마을 공원 공영주차장 설치’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더민주, 시흥4), 경기도 교통국 박승삼 국장, 김효환 택시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전자영 의원은 “구갈동 안마을은 구도심으로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불법 주차로 주민들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서 공영주차장은 반드시 설치돼야 하고 경기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용인시에도 주차장 설치를 추진중에 있고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 신청 기반도 마련했다”며, “경기도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부탁한다”고 설득했다.


김종배 건설교통위원장은 “경기도는 인구밀집도가 높아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고통 받고있는 도민들이 많은데 특히, 구도심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구갈동 안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승삼 교통국장은 “구도심 주택 밀집 지역 주차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경기도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주차난 심각지역의 주차장 조성 및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을 통해 주차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마다 최대 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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