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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교육행정위원장, 중부일보 ‘제1회 다산의정대상’ 광역정치부문 수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이 6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된 ‘제1회 다산의정대상’에서 광역정치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다산의정대상은 중부일보가 경인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조 위원장은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역내 소공원 조성, 아파트 노후배관 개선, 체육관련 부대시설 개선, 학교체육관 증축지원 및 주민개방을 위한 조례안 개정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왔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상권 살리기 축제지원,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문화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힐링콘서트 개최 지원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힘썼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지원된 중학교 신입생에 대한 무상 교복 지원을 위해 해당 상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왔으며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해외 바세코에서의 사회봉사 활동과 안양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의 배식봉사와 도시락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조 위원장은 수상수감에서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한 것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산 정신을 기리는 상의 권위에 걸맞게 도민의 삶이 한층 나아질 수 있도록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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