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2.9℃
  • 맑음강화 -5.1℃
  • 구름조금보은 -5.3℃
  • 구름조금금산 -5.0℃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경기도 상권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

‘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부위원장은 14일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센터에서 ‘도내 낙후 택지개발지구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평내동 상권을 중심으로 낙후 도심 택지개발지구의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초연구 및 사례비교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경기도 상권 활성화 역량의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케이와이지상권분석연구원에서 3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미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응천 국회의원, 남양주시의회 박성찬, 박은경, 최성임 시의원, 연구진과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연구진이 연구용역 방향 설정을 위한 착수보고를 한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미리 부위원장은 “도내의 택지개발사업은 사회간접시설, 생활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을 건설해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도시공간구조 개편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도심의 택지개발지구가 개발 과정 또는 준공 후에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평내동 상권은 원도심의 재개발 지연 및 신도시 개발 도입기의 영향과 인접 상권 성장의 영향으로 상권 내 상주인구와 유입인구와 상권 매출이 감소하는 상권의 침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도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학적인 전략과 중장기적 방안이 필요한 만큼 이번 연구용역이 이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중년뉴스

더보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노인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 어르신 대상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노인과 기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긴급지원 대상자였지만 올해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특히 긴급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소득이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정 보호자 장거리 거주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까지는 1개월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한 경우 서비스가 중단됐지만 올해부터는 회복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3개월 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코올의존, 우울 및 자살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 소득 기준 대상 포함되지 않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그 외 법정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농어촌 및 산간지대 노인, 의료기관 장기 입원 시 추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또한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나 알코올 의존,

일자리·경제

더보기
“이제는 다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바이러스 공포보다 매출 급감으로 인한 공포가 더 큽니다” 지역경제인들의 말이다. 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수원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초 구성돼 가동 중인 수원시 경제T/F가 피해기업에 융자지원 확대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살뜰히 챙겼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영동시장 2층 28청춘청년몰(마을회관)에서 지역상권 및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여파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기현 수원델타플렉스 이사장, 수원시전통시장연합회 대표단,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 대표단,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각 업계가 처한 입장과 의견을 전했다. 먼저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상권 대표들은 내수가 침체된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매출이 50~70% 가량 줄어들었다고 호소했다. 또 소상공인연합회는 골목상권의 경우 이전에 비해 10분의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