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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 “‘살기좋은 오남 만들기’ 일등공신 되겠다”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소통·정책 전문가 김동영 의원,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남양주 오남을 만들겠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안전’에 중점을 둔 ‘살기좋은 오남 만들기’를 위한 본인의 정치소신과 목표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김동영 의원은 “도의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민, 특히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행복한 오남지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경기북부 지역과 오남지역의 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을 묻는 질문에 김 의원은 선거운동기간에 만난 양오중학교 학생들과의 약속 이야기를 꺼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양오중학교는 실내체육관이 없어 체육활동을 실외에서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당선이 되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겠다는 약속을 양오중 학생들과 한 김 의원은 실제로 당선 이후 국회의원과 협력해 양오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을 따냈고, 현재 실내체육관 설립 설계 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택과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오남리에 추진되고 있었던 대기업의 냉동물류창고 건립을 중단시켰던 활동도 언급했다. 이후 김 의원은 이 문제가 어떠한 기준 없이 단순히 관할관청의 건축허가만 득하면 물류창고의 건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학교나 주거지 인근에는 물류창고가 무차별적으로 난립하지 않도록 물류창고 건립에 대한 경기도 표준 허가기준을 마련하려는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도 대표발의해 제정했다. 표준 허가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비 확보에도 일조했다.

 

김 의원은 인터뷰에서 “물류창고 난립은 화재 등 각종 위험과 화물자동차로 인한 환경·교통 공해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노약자의 보행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물류창고 건립에 대한 표준 허가기준 마련을 통해 경기도 내에서는 적어도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물류창고가 난립하지 않는 안전한 정주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김창식 의원님과 협업을 통해 오남 119안전센터 내 오남안전체험관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고, 어린이와 경기도민이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뿌듯하다”면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치로 더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추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기도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도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의 성과라고 회고했다. 똑버스는 농어촌·신도시 등 교통 사각지대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최적경로를 만들어 운행해 원하는 곳에서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버스다. 똑버스 지원 근거를 마련한 이 조례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남양주시의 현안을 묻는 질문에 그는 국지도98호선 오남~수동 개통 이후 남은 후속과제인 평면교차로의 입체화와 지역주민의 건강과 휴식 장소로의 탈바꿈을 계획하고 있는 오남천 정비사업을 언급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바늘 끝으로 레코드판을 읽는 축음기처럼 경기도민의 마음과 생각을 빠짐없이 읽고, 저의 메시지와 정책으로 경기도민께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진실한 정치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동영 의원은 대학 졸업 후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당보 기자, 이해찬 전 총리의 대선경선 여론조사 팀장,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전략기획팀, 전재수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치면서 쌓은 소통과 정책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남양주 오남지역을 지역구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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