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도일동 SRF 소각장 관련 주민 애로사항 청취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도일동 소각장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평택시 도일동에 들어서는 폐기물 소각시설 허가 취소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늘 이 자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평택에는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소가 있고 에코센터라는 대규모 폐기물까지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소각시설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제기하며 평택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허가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과 절박한 상황에서 평택상담소까지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명근 도의원은 “지역의 소각장 문제 때문에 주민들이 마음의 상처 입은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지역현안인 만큼 경기도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으며 평택상담소까지 찾아온 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경청하고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농촌 불법소각 안돼!" 경기도, 합동점검으로 산불예방 총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행정구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5월 15일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소각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소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전체 운영 상황과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합동점검단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동안 단계별 점검체계로 운영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이 잦은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3월에는 전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