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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통공감실장’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나눔문화 확산하는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 펼쳐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최근 ‘사랑의 연탄·이불·쌀·김장 나눔’으로 온정의 손길을 나누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통공감실장’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이 16일 만13~19세 위기 청소년 보호시설인 ‘용인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대표 정정순)’등 도내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졌던 진용복 부의장은 “온 국민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아직도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아 걱정이 많다”며 “특히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청소년들이 원하는 푸른 꿈을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위기청소년들이 각종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하루 빨리 자립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경기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한 발 더 앞서나가는 사회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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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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