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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의원, 신규․부진사업에 주목 시기별 점검 등‘찐’관리에 나서

소관 신규사업 및 전년도 집행부진 사업 추진사항 지속 점검 계획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경제노동위원장으로서 금년 신규사업과 전년도 집행부진 사업 추진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신규사업 36개와 전년도 집행부진 사업(실집행률 70% 미만 사업) 34개 등 총 70개 사업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사업별 예산 집행현황 및 운영 상 애로사항 파악 등 일정별로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다.


점검은 연간 3회(2월, 5월, 9월) 이루어지는데, 월별 점검 포인트는 2월에는 점검대상 사업별 계획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5월에는 계획 대비 미진한 사업과 운영상 문제점 등에 대한 중간 체크를, 9월에는 추진결과와 예산 집행실적 등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대상사업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점검계획은 행정사무감사 등 집행부 사업에 대한 사후적 견제와 감시 기능에 초점을 두었던 의정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계획 대비 진행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회와 집행부간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이은주 위원장은 “매년 예산안 심사 때마다 촉박한 일정에 따른 검토시간 부족 등으로 면밀한 예산 심사가 어려워 본 점검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점검 배경을 밝혔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과 전통시장 등 골목경제에 대한 지원이 매우 절실하고 긴급한 시기임을 감안, 지원사업들의 적기 집행 및 추진을 위하여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22일 소관 실국장들을 초청, 점검계획에 대한 취지 설명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제시되는 의견에 대하여는 적극 청취하는 등 집행부와 공유․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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