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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제6회 경기의정대상 우수조례 부문 의정대상수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1)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제6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조례 부문 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만식 의원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 조례’ 를 대표발의해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수상 자리에서 최만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민의 목소리에 늘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은 ‘경기의정대상’ 은 인천일보 주관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게 부문별로 우수의원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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