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세계 문화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화가 가속되는 현대 사회에서 다문화 이해와 존중은 필수적인 시민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여주시 역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의 증가에 따라 문화 간 소통과 포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볼리비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총 6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두 나라씩 소개되어 참가자들이 매일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세계 문화 여행’을 통해 시민들이 낯선 문화에 대한 경계를 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31일 여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버드라이버 사업단’의 주제로 공모전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르신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발굴하고자 개최됐다. 전국 총 395건의 주제가 공모전에 신청됐고 2차에 걸친 심의 끝에 최종 12건이 선정됐는데 여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의 이름으로 수상했다.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노인일자리사업과 교통약자이동서비스 ‘사랑을실車’사업의 협업·연계을 통해 현재 24시간 운영 중인 사업의 활성화와 운행실무자 근로환경 개선으로 여주시민들의 이동편의서비스가 한층 더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금번 공모전 선정을 통해 여주시는 어르신친화도시로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의 확대 계기를 다시 한번 만들었다. 이를 통해 여주시민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도록 여주도시공사와 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나 7월 29일 관내 결식 우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7월 3차 『사랑愛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반찬 나눔에는 민간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4종의 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매번 반찬을 기다리는 이웃분들의 반가운 얼굴을 볼 때마다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는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愛반찬나눔』을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 확인 및 복지 욕구 파악을 위한 중요한 지역 돌봄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의 두 번째 기획전 《강의 기억: Downstream》이 지난 7월 27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활동이 자연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인류세(Anthropocene)’를 주제로, 여주 남한강의 흐름을 따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는 예술적 시도를 선보였다. 신연수 작가는 회화와 설치 작품을 통해 강의 여정을 따라 펼쳐지는 생태계의 변화와 회복 가능성을 ‘발원의 순수함(Upstream)’, ‘변모의 흔적(Midstream)’, ‘순환(Downstream)’ 세 개의 섹션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여운을 전했다. 특히, 여주 남한강의 실제 풍경을 바탕으로 한 회화와 사진 작품은 지역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으며, ‘원(circle)’과 ‘그리드(grid)’와 같은 도시의 인공 구조를 상징화한 설치 작품은 관람객에게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했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지형도 그리기’,‘가려진 시선, 드러나는 자연’도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참여와 함께 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성남시 중앙도서관에서 발생한 시민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양병환 청원경찰의 헌신적인 조치를 높이 평가하며 깊은 감사와 찬사를 전했다. 정 의원은 “양병환 주무관의 신속한 판단과 따뜻한 배려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귀중한 행동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이처럼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청원경찰들이 합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지난 3년 넘게 성남시 청원경찰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개선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며, 청원경찰의 임금 현실화, 휴게 공간 확보 등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해왔다. 특히 이번 중앙도서관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도 많은 청원경찰들이 에어컨조차 없는 근무환경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버티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청원경찰 근무환경 개선 항목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분당구 이매동에 거주하는 남성이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것으로, 중앙도서관을 방문한 중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 근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초월읍으로 전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환영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초월 온(溫) 이웃사촌’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전입 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 꾸러미는 식료품과 위생용품, 생활도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입 가정의 생활상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도 함께 확보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낯선 동네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와 주시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시니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초월읍에 정착하는 분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의체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아동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 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시 제11호 다 함께 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식품군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법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영양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놀이형 체육 활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동 건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영양교육까지 포괄하는 통합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기 운영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오는 9월 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유기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인원은 총 30명이며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필기 및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 민원신청 → 농업기술센터교육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 ‘카카오 같이가치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1만 2천161명이 참여해 1천47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성금은 2024년 6월까지 ▲자폐아 특수치료비(416만 원) ▲희귀난치성 질환 간병비(324만 원) ▲주거지 개선비용(307만 원)으로 세 가정에 맞춤형으로 지원됐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천만 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광주시 내 취약계층 아동 12가정에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태블릿PC 등 전자제품 구입비로 연계돼 무더위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보건소가 경기도·㈜카카오헬스와의 협약에 따라 지난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혈당관리 시범사업에 착수,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5세 사이의 광주시민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에 해당하는 당뇨병 전 단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로 이 수치는 당뇨병으로의 진행 위험이 높은 상태로 간주된다. 참여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가 총 2회(1회 부착으로 최대 15일간 모니터링) 제공된다. 이 기기는 피부에 부착된 감지기를 통해 손가락 채혈 없이도 5~10분마다 혈당을 측정하며 측정값은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음식 섭취나 운동 등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능동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참여자는 ▲건강검진 및 건강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 ▲영양·운동·생활습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