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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등 허브류 6건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이상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가에 농약 사용 주의 당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온라인,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허브류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허브류 생산 농가에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고수, 레몬그라스, 레몬밤, 로즈마리,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바질, 타이바질, 딜, 오레가노, 타임 등 허브류 11품목 55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341종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검사 결과 고수, 로즈마리,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타이바질, 딜 등 6건에서 에토펜프록스, 루페뉴론, 파클로부트라졸, 펜토에이트, 에토프로포스, 스피로메시펜, 이프로디온, 플루페녹수론 등의 농약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이에 연구원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을 압류, 폐기하는 한편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사에서 농약이 초과 검출된 6품목 중 3품목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따른 일률기준이 적용됐다.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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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던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의 형량이 잘못됐다는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양형에 관해 검사의 적법한 항소이유 주장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것은 위법"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측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은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벌금을 300만원으로 높였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되므로, 이번 대법원 선고에 은시장의 시장직이 달린 셈이었다. 이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대법원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재판부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이때, 염려를 끼친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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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경지는 주변의 논·밭두렁 등이 무너지지 않게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작물은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줄 또는 지주에 묶어 준다. 사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지주 시설에 고정해 준다. 많은 비로 농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빠르게 물을 빼 주고 작물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한다.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액를 잎에 살포해 수세를 회복하면 된다. 농업 시설물은 누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패널, 비닐 등이 파손되지 않게 골재에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한다. 시설물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홍수나 제방의 붕괴로 인한 수해를 막는 수방자재를 확보해두는 게 좋다. 농업인은 가로등, 신호등 등 전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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