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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양의 예술활동을 이끌 두 명의 감독

안양시민축제 총감독 최태규·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 김성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송재환 안양시 부시장과 최태규 안양시민축제 총감독, 김성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이 5월 4일(수) 오후 4시 안양시청에서 차담회를 개최하고, 안양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예술 프로젝트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4월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공모를 통해 선임한 두 명의 감독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안양시민축제 총감독으로 선임된 최태규 씨는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총감독(2015),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예술감독(2019) 등을 거쳐 2020년부터 안양시민축제 총감독으로 활약했다. 2년 연속 안양시민축제 총감독을 맡으며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시민축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김성호 씨는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총감독(2016), 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예술감독(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2020), 강원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2021) 등을 역임했다.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올해 준비 기간을 거쳐 안양시 승격 50주년인 2023년 상반기 개최를 목표로, 시민 참여가 중심이 된 ‘도심 속 참여 예술’을 중점에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송재환 안양시 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수요와 참여의지가 높은 만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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