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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누리초등학교,학생자치회 회장 후보자 공약 토론회 개최

후보자들의 대립적인 주장을 통해 자신의 논증을 객관적 시각으로 검토하는 기회 마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배곧누리초등학교(교장 정유진)는 3월 16일‘학생자치회 회장 후보자 공약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후보자 공약토론회’는 총 3단계의 순서로 진행했다. 1단계는 ‘모두발언’, 2단계는 ‘후보자 상호 간의 질문 및 대답’마지막 단계로 후보자들의‘마무리 발언’을 들으며 토론회를 모두 마쳤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방송실에서 방송 송출의 방식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회장 후보자는 총 2명으로 배곧누리초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후보자들은‘급식데이’,‘미션 마니또’,‘점심시간 사연읽기’,‘전신거울 설치’등 학생들의 관심이 가는 독특한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 방송을 시청한 학생들은 “대통령 선거 때처럼 토론을 통해 후보자의 공약을 살펴보게 되어 신기했다.”,“공약을 잘 지키는 후보라면 누구라도 찬성이다.”,“토론회를 통해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할지 결정할 수 있었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배곧누리초등학교 정유진 교장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학생자치회 회장 후보자 공약발표회’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초를 배우는 실천의 장이 됐으며 배곧누리초 학생 모두가 학교의 여러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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