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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파트너스(주)-제트모빌리티,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으로 한 자동차관련 OBD2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천우파트너스(주)와 (주)제트모빌리티가 ESG 경영 정착과 친환경 스마트 운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송부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천우파트너스(주)와 (주)제트모빌리티는 ▲수송부문 친환경 스마트 운전 확산 정책 수립 ▲온실가스 저감 참여를 위한 공동 홍보 ▲천우파트너스가 개발한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플랫폼 등 양사가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경식 천우파트너스 의장은 "친환경스마트운전을 통해 수송부문의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기업들의 ESG경영을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송부문 종합플랫폼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 대표는 지난해12월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환경분야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덕현 제트모빌리티 대표는 "지자체들 중심으로,자동차수송부문인(OBD2)프로젝트를 적극적 마케팅으로 공기업, 출연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양사의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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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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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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