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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 2024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점동면 행정복지센터는 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안전교육, 소양교육,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19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근로하게 되며 시가지, 골목길, 테마공원 등 지역 환경정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재성 점동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활동하시는 동안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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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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