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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기획활동 ‘6·25 참전 유공자를 만나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는 미디어 분야 특성화 시설로서 미디어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이중에도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미디어 청소년동아리 ‘디지컬’이 있다.

 

“미디어 콘텐츠는 우리 디지컬이 책임진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동아리 팀원 모두 원하는 목표를 함께 이루기 위해서 올바른 미디어 문화를 경험하고 개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이루어진 동아리다.

 

‘디지컬’은 [디지털+피지컬]의 합성어로 영상제작 활동에 필요한 시나리오 작성, 영상 촬영, 편집, 홍보 등 미디어에 대한 전체적인 밸런스를 갖추고 만능적인 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동아리원들의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6·25 참전 유공자를 만나다]의 주제를 선정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전쟁에 대한 공포와 피해를 각종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6·25 전쟁이 74년이 지난 지금,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국가를 위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희생을 기반 삼아 나라가 발전됐다는 것이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국민 및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호국보훈에 대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6·25전쟁 발생시기와 전쟁의 비극, 6·25 참전 국가 유공자 인터뷰, 현충일 추념식 참여, 호국보훈 ‘우리의 다짐’ 영상 촬영 등의 스토리보드를 구상하고 연출했다.

 

6·25 전쟁은 한국군 621,479명(사망 : 137,859명, 부상 : 450,742, 실종/포로 : 32,838명), 유엔군 153,959명(사망 : 40,732명, 부상 : 103,460명, 실종/포로 : 9,767명)의 인명 피해와 대한민국 제조업의 42% 파괴, 도로, 철도, 교량, 항만, 학교 등 사회 경제체제의 기반과 함께 국민의 생활 터전이 황폐화 됐으며 이에 따른 인명 피해 등 전쟁 비극을 전했다.

 

김포시청 복지과의 도움을 받아 보훈단체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김포시지회] 연계를 통해 김포시 거주 6·25 참전 신재천(97세), 이창규(94세) 유공자님을 섭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전에 청소년 동아리원들이 설문지 작성한 것을 토대로 6·25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김포시청소년재단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 16명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2024년 김포시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추모헌시 낭송, 헌화 및 분향, 그리고 현충탑 앞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호국보훈 영상 [우리의 다짐]을 촬영 했다.

 

이와 같이 6·25 전쟁이 주는 가슴 아픈 역사와 마음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에 대한 의미·가치·희생정신을 청소년과 국민 모두가 공유하여 호국영령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콘텐츠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고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기획활동 호국보훈 콘텐츠 [6. 25 참전 유공자를 만나다]는 김포시청소년재단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시청을 통해 모든 국민들이 [호국보훈]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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