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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e-DASAN현장지원’ 전담팀 협의회 열어

학교현장 전문가 35명 구성·운영, 학교 업무경감과 자율경영 기여 기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3일 2020학년도 ‘e-DASAN현장지원’전담팀을 구성하고 운영위원 협의회를 열었다.

‘e-DASAN현장지원’은 2017년 9월 도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자율경영을 돕기 위해 만든 맞춤형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e-DASAN현장지원을 통해 학교업무매뉴얼, 질문답변, 신규길라잡이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20일 기준으로 지침 2,626건, FAQ 1,898건, 감사사례 177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 9월부터 e-DASAN현장지원 홈페이지 질문답변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해 타 시·도교육청과의 협업, 투명한 교육행정을 만드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효율적인 학교업무 지원을 위해 개별 운영하던 e-DASAN현장지원 모니터링단·신규길라잡이 멘토링단·업무매뉴얼 편집팀을 통합하고 학교 현장 전문가를 공모해 교원 20명, 행정직원 15명이 참여한 e-DASAN현장지원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TF 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 홈페이지 개선 및 활성화 방안 2021학년도 학교업무매뉴얼 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안내되는 방역수칙과 교육활동 관련 각종 지침 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온라인 통합지원시스템 ‘e-DASAN현장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 관련 각종 지침과 질문답변을 제때 제공해 학교 업무경감과 자율경영에 도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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