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가족봉사 활동 전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10일, 가족봉사단 20기와 함께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안다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가족 단위 봉사자 10가구,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로 보호소 운영과 유기 동물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반려동물 산책 매너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봉사 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유기견과 함께 보호소 인근을 산책하며 교감을 나누고, 보호소 내 환경 정리, 사료 급여 및 급수 등 유기견의 일상 케어를 도우며 생명 돌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인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 봉사단원 중 “아이가 강아지를 직접 돌보면서 책임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도 뜻깊었다”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유기 동물 문제에 대해 가족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