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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동 태권도장,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에 사랑나눔 식료품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소재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은 지난 13일 원생들과 함께 준비한 라면(컵라면 포함) 500여 봉지 및 햇반 87개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영통2동에 기탁했다.

 

식료품 기부는 태권도장에서 매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행사로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져온 물품으로 준비했으며, 물품 안에는 원생들이 이웃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도 함께 동봉되어 이웃나눔의 훈훈함이 더해졌다. 이번에 기부된 식료품은 영통2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 변슬범 관장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나눔과 기부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계획했다.”라며“작은 기부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계획하고 실천해 주신 행복한 신동 태권도장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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