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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경기도민 대상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 성황리 개최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34가족 120여 명 참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도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34가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림휴양시설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와 노랑의자의 특별공연, 어린이 마술쇼, 클래식 공연, 숲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 손수건 나뭇잎 도장 찍기, 벌레 퇴치제 만들기, 파라코트 안전팔찌 만들기, 가족과 산책하며 미션수행하는 에코티어링 등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둘째 날에는 두 개 조로 나누어 축령산자연휴양림과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공연 관람과 나를 위로하거나 내 몸이 원하는 향을 찾아보는 바디스캔 향테라피 체험 등 휴양림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산림복지 활동을 이어갔다.

 

김일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휴양시설 체험은 경기도의 우수한 산림휴양시설을 보다 많은 도민들이 체험하며 직접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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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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