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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1회 동탄시티병원 엘리트후원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동탄시티병원이 후원한 '제1회 동탄시티병원 엘리트후원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산 에어돔 배드민턴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엘리트 청소년 선수들을 후원하고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및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350개 팀,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 박일용 배드민턴협회장 및 협회 임원, 지역 체육인들이 참석해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대회의 후원사인 동탄시티병원은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약 400만 원 상당의 배드민턴 용품을 지원하고, 대회 운영에 900만 원을 후원했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체육 인재와 동호인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후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에서 “동탄시티병원 관계자들의 뜻깊은 정성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이 더 큰 열정을 가지고 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례화된 생활체육 대회를 이어가고, 배드민턴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발전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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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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