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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신한동해오픈] 관전 포인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41회째 맞이하는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 원으로 증액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1야드)에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이 참가하며 2라운드 종료 후 프로 상위 65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 총상금 증액에 주목할만하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상금 14억 원으로 열렸던 본 대회는 올해 총상금을 1억 원 증액했다. 따라서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7억 원 규모로 열린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아시안투어와 일본투어 시드는 각각 2년씩 지급된다.

 

· KPGA 투어 유일의 3개 투어 공동 주관 대회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은 이번 시즌에도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본 대회는 2019년부터 KPGA 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린 바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렸으나 2022년부터 다시 3개 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 11년만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이 11년만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로 돌아왔다. ‘신한동해오픈’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펼쳐졌다. 이후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베어즈베스트 청라GC, 2022년은 일본 코마CC,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클럽72CC에서 진행됐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코스레코드는 62타(10언더파)다. 2021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고군택(26.대보건설)이 달성했다.

 

· 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신한동해오픈’

 

-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신한동해오픈’은 국내서 개최되는 단일 스폰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회다. 1981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대한민국 골프 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 그리고 한일 간의 스포츠 교류를 위해 창설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부터는 KPGA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 등 아시아 각국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합류해 ‘아시아 골프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총 138명의 출전 선수 중 한국 국적 선수 57명 참가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는 총 13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참가 카테고리는 6개다. ① 대회 과거 우승자(2명), ② 2024년 대회 TOP5 이내 선수(6명), ③ KPGA 투어 시드 우선순위(41명), ④ 아시안투어 시드 우선순위(41명), ⑤ 일본투어 시드 우선순위(40명), ⑥ 추천선수(8명)로 나뉜다. 6개의 카테고리에 포함돼 ‘제41회 신한동해오픈’에 나서는 한국 국적 선수는 총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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