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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본바른한방병원, 지정 기탁금을 통한 인계동 복지대상자 진료 진행

8일간의 입원비 등 진료 지원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8월 말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건강복지팀으로 의뢰된 복지대상자에 대해 인계동 본바른한방병원의 지정 기탁금을 통한 진료가 진행됐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이하의 대상 등 취약계층을 위해 본바른한방병원으로 기탁된 후원금 2천만원 중 일부 진료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것으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본바른한방병원 신상태 이사의 연계로 진행됐다. 진료비는 8일간의 입원비(식사 등)로 사용됐다.

 

지난 8월 25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으로 연계된 복지대상자 김OO씨는 5월경 위장천공 수술을 받고 병원비 등 치료비가 부족하여 중도 퇴원했다. 당시 끼니를 밥과 물로만 때우는 상황이었으나, 기력 회복을 위한 입원 치료 후, 긴급지원 신청, 기초생활수급 신청, 새빛돌봄 식사지원 등 각종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본바른한방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 대상자뿐 아니라 인계동 주민을 위해 지정기탁된 금액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인계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박선옥 동장은 “지역 주민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인계동의 화려함에 가려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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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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