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오포2동축구협회, 제7회 광주시축구협회장배 풋살대회 전 부문 석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축구협회 소속 클럽이 지난 7일 열린 제7회 광주시축구협회장배 풋살대회에서 청년부·장년부·여성부 전 부문을 석권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용수리 풋살장과 양벌동 풋살구장에서 열렸으며 청년부·장년부·여성부 등 3개 부문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능평FC가 우승을, 바모스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는 한울FC, 여성부는 오포2동 여성축구단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김관영 오포2동체육회장은 “오늘의 성과는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들의 응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곧 열리는 제54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도 합심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박종덕 동장도 “이번 대회는 선수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무엇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가 빛났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2동축구협회는 지난해 오포축구협회에서 분리·창단된 단체로 일반부·여성축구단·60대 축구단·70FC 등 총 12개 팀, 670여 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11일에는 제1회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