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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바이오의료분과 포럼 개최

농·축·수산 분야의 고온 스트레스 대응 방안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자문단이 지난 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바이오의료분과 주관 ‘농업·축산·수산 분야 고온 스트레스 저감 대책 마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연계해 기후 위기 시대에 빈번히 발생하는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자문단 위원, 농·축·수산업 관련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는 ▲한정아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고온 스트레스 환경 조건하의 상추 재배 연구) ▲서혜리 로운바이오 대표(가축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작 연구) ▲이은영 수원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농축산업의 고온 스트레스 대응 전략)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연구 성과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김종필 전(前) 경기도양돈연구회 회장 ▲박길호 한국양봉협회 화성시지부 지부장 ▲홍응유 전(前) 한국새농민회 경기도회 회장이 각각 양돈·양봉·원예작물 분야의 고온 피해 사례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홍석일 화성시 중소기업자문단 바이오의료분과장을 좌장으로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기후 위기 시대의 고온 스트레스 대응 방향과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화성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9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문단은 ▲자동차 ▲전기전자 ▲스타트업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금속가공 ▲기계장비제조 ▲화학고무플라스틱 ▲식료품제조 ▲소공인1 ▲소공인2 등 총 11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자문단은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포럼은 농업·축산·수산 분야의 고온 스트레스 문제를 전문가와 현장이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과 농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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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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