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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후 건강평가

스마트 기기 기반 건강관리로 어르신 생활습관 개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6개월간 참여한 4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를 활용하여 건강전문가(간호사, 영양사 등)가 6개월 동안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후 건강평가는 사업 참여 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사전 건강평가와 동일한 평가항목인 ▲신체활동 실천현황 ▲식생활 실천현황 ▲만성질환 이환조사 ▲만성질환 관리현황 ▲허약 평가 등 5개 분야에 대한 3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서비스 완료 후에도 지급 받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가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정모(75)씨는 “처음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됐지만, 해보니 금세 익숙해졌다”며, “매일 주어진 건강 미션을 실천하면서 동기부여가 됐고, 건강한 생활습관도 생겼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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