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수구, 지역 장애인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운영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건강검진 유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지역 장애인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생활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사전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검진 당일 의사소통 및 이동 지원 등을 통해 편안하게 검진을 받도록 지원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국가 일반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검진 연계, ▲검진 동행 도우미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보호자 동반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인천시에 ‘인천의료원’과 ‘국제바로병원’이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 64세, 선학동, 뇌 병변)는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보호자 없이 이동이 어려워 엄두를 못 냈는데, 검진 도우미가 동행하고 차량도 지원받아 남들처럼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