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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오픈] 2R. 단독 선두 박은신 인터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 박은신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4

2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보기 1개가 있었지만 버디 9개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는데?

 

어제보다 페어웨이도 잘 지키면서 버디 기회도 많았고 퍼트가 잘 되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그때와 코스가 많이 바뀌었는데?

 

우승했을 때보다 러프도 길고 코스 난이도도 높아졌다. 10번홀도 파4로 바뀌면서 그때보다 까다롭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코스다. 코스와 잘 맞는다는 느낌 보다는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왔을 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 상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현재 컨디션과 샷감은 어떤지?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반기 골프가 잘 안되면서 쉽게 스스로의 골프를 찾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골프가 많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그때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서 자신감을 조금씩 얻어가면 될 것 같다.

 

- 어떤 부분이 안됐다고 생각하는지?

 

전체적으로 잘 안됐던 것 같다. 하나가 안 됐다고 하기보다는 안 좋은 분위기를 빨리 바꿨어야 하는데 안 좋은 분위기에 이끌려서 계속 상반기 시즌을 보냈던 것 같다.

 

- 내일 경기 전략은?

 

오늘처럼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러프에 가더라도 기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과감하게 공략하고 파세이브를 위해서 집중하면서 경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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