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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1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 개최

성인 참가하는 한국어 부문, 초·중·고등학생 참여하는 이중언어 부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자 10명이 참가했다.

 

▲‘K문화에 대해’를 주제로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성인이 참가하는 한국어 부문 ▲‘내가 좋아하는 K문화’를 주제로 다문화 가족, 중도입국자녀 등 초·중·고등학생 참여하는 이중언어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부문 대상은 베트남 출신 이주민 응오김휜씨, 이중언어 부문 대상은 일본 출신 박레온씨가 받았다.

 

한국어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상 2명, 이중언어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다.

 

한국어 부문 최우수상은 벨라쇼바 디아나(러시아)씨, 우수상은 이진주(베트남)씨가 선정됐다.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은 찰릭 타탸나로마노브나(러시아)씨, 우수상은 염수아(중국)씨가 받았다.

 

이날 말하기 대회에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선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말하기 대회는 언어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이어주는 뜻깊은 행사” 라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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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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