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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살예방센터, ‘희망 걷기. 생명을 잇는 밤길’ 캠페인 진행

생명지킴이단과 함께 자살 예방 인식 확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지킴이단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생명의 빛을 밝히고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 걷기(Hope Walk), 생명을 잇는 밤길’이라는 구호로 자살 예방 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인 곰솔누리숲(정왕)과 물왕저수지(목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밤길 순찰 활동을 하며 시민에게 생명지킴이 활동과 역할을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홍보용 알림 조명을 점검했다. 10월에는 자율방범대도 참여해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생명사랑 지킴이단’은 자살 예방 활동 전문 자원봉사 단체로,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ㆍ홍보ㆍ점검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시민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생명사랑 지킴이단과 함께 자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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