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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2동, '슬기로운 기억생활'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기억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0월 14일 1차 교육인 ‘알쏭달쏭한 치매예방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1일 2차 교육인 ‘보이스피싱 예방법’이 진행된다. 3차 교육은 10월 28일 ‘힐링 레크리에이션(실버체조)’가 이어진다.

 

교육은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어르신의 인지 기능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기획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65세 이상 주민 30명이다. 신청 방법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동백2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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