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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점핑, 드론축구 등 '성남이랑 놀자' 31개 체험 2300명 모집

10월 25일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 놀이터로 변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유아·초등생 대상 놀이·체험 행사인 ‘성남이랑 놀자’ 참여 희망자 2300명(760가족·가족당 2~5명)을 모집한다.

 

성남이랑 놀자는 방방 점핑 놀이터, 드론 축구 등 31개의 체험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는 놀이터로 변신한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안팎에 영유아존을 마련해 ‘슛슛!! 골인 챌린지(공던지기)’, ‘슝~발사 놀이터(에어로켓, 다트 던지기)’, ‘조물조물 황토나라(황토 촉감 체험)’, ‘방방 점핑 놀이터’, ‘반짝반짝 증강현실(AR) 빛 놀이터’ 등 20개의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시청 공원 일대에 설치하는 초등존에선 ‘건강 쿠키 꾸미기’, ‘그물 탈출 게임’, ‘인공지능(AI) 캐릭터 만들기’, ‘가상현실(VR) 트럭 타기’, ‘드론 축구’ 등 11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기간 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10월 14일 추첨을 통해 영유아(미취학아동) 660가족(2000명), 초등학생 100가족(3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몸을 직접 움직여 체험하는 놀이부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과학을 활용한 체험 놀이까지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했다”면서 “아동친화도시 성남의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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