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천시,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 공급으로 학생 건강 지킨다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7개소 선정, 학부모 신뢰 회복·급식 품질 향상 총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5년 2학기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급식 축산물 납품 과정에서 위생 불량 및 공급 불안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인천시는 기존의 납품 구조를 전면 개선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 공급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축산물 전문업체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업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공정한 심사를 거쳐 7개 공급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생산·가공·보관·운송 등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관내 232개 학교가 신청해, 약 9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시범사업임에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 축산물 공급체계를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연간 약 15만 명의 학생들이 더욱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공급 기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