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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 증설 환경청 준공인가 득해, 전국 파크골프 성지로 발돋움, 다방면 시너지 효과 기대

‘24년 증설(27홀) 구간에 대해 환경청 준공인가 득해, 수도권 최대 파크골프장(117홀) 조성과 함께, 시설 개선·운영 통해 이용자 편익 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 효과 기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오학동에 위치한 오학 파크골프장 증설 구간(27홀)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의 준공인가를 득하여, 이용자 편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오학파크골프장은 남한강 수변구역에 기존 36홀에 27홀을 추가로 증설해 총 63홀 규모로 운영 중으로 점동 파크골프장(18홀), 대신 파크골프장(36홀)과 함께 총 117홀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파크골프장 성지로 한단계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부분 타 지자체 파크골프장도 하천부지내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사용하나 환경청 준공인가 받기 까다로워 신규 및 증설 추진이 어려운 실정인 반면, 여주시는 여주시장이 뚝심있게 직접 환경청도 방문하고 지속적인 협의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파크골프장 모범사례로 전국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주시는 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편의시설 개선 및 접근성 강화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후속 조치를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으로 특히, 쉼터 확충, 화장실 확충, 주차장 정비, 이용자 중심의 구장 개선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외부 이용객의 방문도 유도할 방침으로 특히 고령층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료 일부를 여주관광상품권 환급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가 기대되며,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파크골프장 조성·확충이 단순한 체육시설 확장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 가족 단위 체험관광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 파크골프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변상권 협력 및 체육 행사·대회, 이용자 중심 운영개선 등 위탁사인 여주도시공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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