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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2020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지방경찰청 및 관내 7개 경찰서와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 강화 협력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인천준법지원센터)는 29일 인천논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경찰서와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방지 등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인천보호관찰소, 인천지방경찰청 형사과, 관내 7개 경찰서(중부, 미추홀, 남동, 부평, 연수, 삼산, 논현) 형사과·여성청소년과 등 관계자 29명이 참석하여, 전자발찌 훼손 시 대응방안 등 전자감독 업무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전자발찌 대상자들의 엄정한 관리감독을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핫라인(Hot-Line) 현행화,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모의훈련 실시, 여성안심구역 순찰 강화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인천보호관찰소 이법호 소장은 “최근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감독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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