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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서 명절 앞두고 다양한 행사 열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들이 열렸다.

 

9월 24일 처인구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석의 의미를 알리고, 송편 만들기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의 유래와 풍습을 설명하고, 송편을 함께 빚으면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구용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나눌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지역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7일에는 기흥구 기흥동 체육회가 기흥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기흥동 동민의 날’ 기념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길 기흥동 체육회장은 “이번 동민의날 둘레길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9월 30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회원 약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환경정화에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처인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수지구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15기 꽃보다 청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꽃보다 청춘대학’은 어르신들에게 배움기회를 제공하는 상현1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이다.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수요일 ▲스카이아모스 무드 등 만들기 ▲양말몰 도어벨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풍성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협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 역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를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현장을 다니다 보면 전기 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정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0월 2일 기흥구 동백1동은 추석을 앞두고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백1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을 했다.

 

동 관계자는 “추석맞이 대청소에 참여하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이 쾌적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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