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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나래공유학교 에듀페스타 2025 & 제7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성황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 주최로 ‘오산나래공유학교 에듀페스타 2025 & 제7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오산시 청소년과 시민 등 약 4,00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슬로건 “우리는 서툴지만, 그렇기에 더 반짝인다” 아래,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청소년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청소년 대표의 개회 선언, 오산시장 및 주요 내빈의 축사, 축하 퍼포먼스, 비보이팀 ‘아띠즈 패밀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후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가 가득한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1부(11:40~13:00)에서는 오산나래공유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2부(13:00~16:00)에서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들의 K-POP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오산시 학교학부모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평생교육사협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간식, 예술·놀이 체험, 진로 탐색, 환경 보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에너지와 재능이 고스란히 담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무대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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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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