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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반려견 대표! 2025년 댕포터즈, 첫 번째 여정 마무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0월 19일 ‘2025년 댕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5개월간 댕포터즈로 활동한 반려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댕포터즈’는 김포+강아지(댕)+서포터즈의 합성어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하나가 되어 반려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된 이 사업은 반려인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실천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댕포터즈는 예절 교육,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펫로깅, 반려가족 피크닉 등 공식활동을 비롯해 환경‧매너‧봉사 등 주제별 미션 수행과 인증활동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김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섰다.

 

특히, 약 5개월 동안 댕포터즈가 활동한 미션은 총 763회로, 매너미션 296회, 환경미션 302회, 활동미션 121회, 봉사미션 44회를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반려인 스스로 올바른 반려문화를 실천하고, 타 반려인에게 긍정적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결과 보고, 활동인증서 수여 및 우수대원(팀) 시상, 댕대원 이름을 활용한 ‘댕포터즈 빙고’,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롤링토이’, 기부바자회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부바자회의 경우 댕포터즈가 직접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되어 판매수익금은 현장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선정된 동물보호소(내사랑 바둑이)에 전액 기부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기반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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