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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주배경 아동 주거권리 향상 옹호 캠페인으로 시민 인식 향상 힘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시흥ABC평생학습타운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 기간 중, ‘이주배경 아동 주거권리 옹호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이주배경아동의 주거권 보장과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주배경 아동 주거권 인식조사’가 실시돼,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주거복지 인식 수준과 참여 의식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는 향후 시흥시의 주거복지 정책 수립과 개선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 참여 프로그램인 ‘세계 가옥 살고 싶은 집 그리기’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집을 살펴보며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면서, 다양한 문화와 주거 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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