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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5회 다돌 작은 전시회’ 성료 아동 창의력과 지역 소통 한자리에

여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활동 성과 공개, 아동 자신감과 성취감 쑥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주시 하동 '빈집, 예술공간'에서 ‘제5회 다돌 작은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5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껏 만든 그림책, 공예 작품, 미술 작품 등이 전시됐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과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및 사진 자료가 함께 상영되어 학부모, 이용 아동, 돌봄 관계자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맞벌이로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돌봄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여주시는 5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직접 선보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는 돌봄 서비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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