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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한울타리 유치원 공동 놀이 체험’으로 소규모 유치원에 활력 불어넣다.

여주교육지원청,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여주형 협력 모델 확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경기형 한울타리+여주 거점중심 공동연계형'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병설유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한울타리 유치원 공동 놀이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교육지원청과 오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중심이 되어금당초·대신초·능서초·능북초·북내초·송삼초·여주초·연라초 병설유치원 등 9개 유치원의 유아와 교사 80여명이 협력해 추진한 지역 공동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서로 어울리며 배우는 공동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두 가지 공동 놀이체험으로 여주 유아들 함께 성장

 

첫 번째 공동놀이인‘한울타리 유치원 가을운동회’는 지난 10월 30일 여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들은 다양한 협동 놀이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 뛰고, 함께 웃으며 놀이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동화여행’은 11월 12일 여주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유아들은 음악 동화를 감상하고, 동화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성 놀이 체험 속에서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렀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유아들은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친구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쁨’을 느꼈다.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모델

 

이번 공동 놀이체험은 여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실천 모델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운영 체제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지원청은 사전 안전연수와 체험지원버스 운영, 비상연락 체계 마련 등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세밀한 현장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여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한울타리 유치원 공동 놀이체험은 여주의 작은 유치원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교사들이 협력 속에서 교육의 가치를 확장했다. 앞으로도 여주교육지원청은 유아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존중받는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소규모 유치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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