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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새 정부 정책 기조 경영을 위한 성과평가위원회 개최

중장기 전략 재정립… 디지털 기반 성과체계 강화 나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7일 오후 2시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 공단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조직 성과체계의 정합성을 재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기조와 지역사회 변화에 맞춰 공단의 중장기 전략을 재정립하고, 그에 부합하는 성과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단은 특히 디지털 전환(DX) 기반 업무혁신과 플랫폼 연계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사업별 핵심성과지표(KPI)의 명확성·측정가능성·정책 적합성을 크게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표 개편안을 논의했다. 이는 주민 체감도·서비스 품질·디지털 업무혁신 성과 등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중장기 전략이 현실적 변화를 반영하려면 성과 측정 기준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지표 중심으로 성과체계를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한 공공서비스 혁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효율성, 공공성, 디지털 기반 혁신, 주민 체감 성과 등 공단의 핵심 가치가 연계된 평가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단은 이번 성과평가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신규 지표를 도입하고, 사업장별로 특화된 관리 기준도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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