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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제4회 씨앗 발표회·전시회' 성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2일 수련관 공연장 및 로비에서 ‘제4회 씨앗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전문 강사,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청소년·우수 강사 표창 ▲체험활동 결과물 전시 ▲홍보부스 운영 ▲무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대 발표에서는 방과후 전문 체험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꼬마 작곡가 발표 ▲드럼·우쿨렐레 연주 ▲합창 및 영어 뮤지컬 ▲음악줄넘기 ▲디지털 관광소 발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뮤지컬 영상 상영 또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교육 국비 사업 ‘2025년 꿈 다락 문화예술 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방과후 아카데미 ‘꼬마 작곡가’와 특화사업팀 ‘뮤지컬 드라마’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수련관 로비에서 진행돼 이용 청소년과 방문객에게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점토캘리 ▲캘리그라피 엽서 ▲디지털 3D 태양계 모형 ▲미니어처 밥상 ▲디지털 PBL 아크릴 스탠드 ▲그립톡 ▲키링 ▲나만의 이모티콘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물이 소개됐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와 디지털 프로그램 결과물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성과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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