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겨울맞이 따뜻한 반찬나눔으로 돌봄 이웃 안부 살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8일, 광교1동은 ㈜나무스푼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맞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나무스푼은 2023년 5월 광교1동과 반찬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정성스럽게 조리한 건강 반찬을 돌봄 위기가구 10가구에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반찬나눔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제공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후원받은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난방 상태·건강상태·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또한 필요시 기초생활서비스·주거환경개선·방한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연계도 병행하여 겨울철 안전한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나무스푼 신유호 대표님 덕분에 매달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다”며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임○○, 70세)은 “겨울이 되면 식사 준비가 더 힘든데, 이렇게 반찬을 챙겨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마음이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춥고 바쁜 계절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정성 어린 반찬을 후원해주시는 ㈜나무스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광교1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2026 여행가는 봄'과 함께 국내 여행 떠나요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로서,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