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사랑의 목도리 나눔

따듯한 나눔 이야기 – 손뜨개로 엮은 정(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지난 11일 서정역세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정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들은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플레이55 문화예술프로그램 ‘손뜨개 나눔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손뜨개 목도리를 지역 내 서정요양원(평택시 둥구재길 16)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손뜨개 나눔교실 참여자들은 뜨개 바느질 한 땀 한 땀에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으며, 각 목도리에는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작은 손글씨 쪽지가 함께 놓여, 더없이 정다운 선물이 됐다.

 

목도리를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따듯한 목도리를 두르시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고맙다”, “마음이 든든하다”는 말씀을 전달했다. 플레이55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한 주민들 역시 세대를 잇는 교감과 따듯함을 직접 느끼며 뿌듯함을 나누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경진)은 “도시재생사업이 주민이 함께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서정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이충원)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나눔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2023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며, 서정역세권 일원의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 서정역로55번길 일원 상업가로 개선, 서정리역 진입경관 개선, 55애비뉴 지역 축제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