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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10주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오브 뮤직' 개최

음악으로 성장의 서사 보여준 꿈의 오케스트라‘용인’의 정기연주회, 피아니스트 문재원·보컬 니나파크 협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큰어울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2016년부터 용인문화재단에서 운영해 온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용인 지역 44개 학교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 64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성장해 온 지난 10년의 여정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10회 정기연주회 '파워 오브 뮤직 Power of Music'은 음악감독 남금우의 지휘와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해설 아래 진행됐으며, 피아니스트 문재원(James Jae-Won Moon), 보컬 니나파크(NINAPARK)와의 협연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친근한 해설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이해를 도왔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협연 무대에서는 보컬 니나피크가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선보이며 어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피아니스트 문재원은 히사이시 조의 작품을 중심으로 꿈의 오케스트라’용인‘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등이 연주돼 대중성과 정통 클래식을 아우르는 균형잡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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