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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전석매진으로 성료

관객만족도 98점 이상 달성하며 시민들과 함께 새해 열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월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문화예술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전석매진으로 새해 첫 공연의 포문을 연만큼 신년에는 더욱 더 수준 높고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생동하는 김포아트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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